본문 바로가기

가족

산책

울진서 한 달여만에 온 꼬맹이가 강쥐와 같이 산책을 가자고 졸라 오랜만에 강둑으로 산책을 갔다.  농원일을 시작하기전에는 꼬맹이와 러프콜리인 강쥐와 함께 매주 강둑을 산책 했었었다. 5년정도 되었나?  많이 변했다. 취수지도 새로 설치되었고 자전거도로도 만들어졌고 특히 러프콜리에서 보더콜리로 강쥐가 바뀌었고 우리 꼬맹이도 훌쩍 커버렸고, 그런데 그렇게 많던 청둥오리가 보이질 않는다. 왜일까?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녀의 2박3일 산중 생활  (0) 2016.08.16
보더콜리  (0) 2014.04.11
보더콜리 강쥐  (0) 2013.08.27
돌연변이  (0) 2013.05.29
수목장  (0)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