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 忙中閑 삼쾌(유쾌, 상쾌, 통쾌) 2017. 8. 24. 22:30 낮엔 너무더워 일을 못하고 장마철보다 더자주내리는 비때문에 일을 못하고 올 여름은 팔자에 없는 휴가를 즐긴다. 새벽에 농원에 와 일을 하고 11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자유시간이다. 농막에 보니 지나간 '좋은생각'이 있어 읽어보니 새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에는 『산호두 농원』이 있습니다. 저작자표시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두 쌈장 (0) 2017.06.23 부부시인 (0) 2017.05.20 퇴역하는 20여년 지기 '탱크' (0) 2015.07.12 하룻밤의 자유 (0) 2014.08.26 급히 만든 호두죽 (0) 2013.10.30 '나의하루' Related Articles 호두 쌈장 부부시인 퇴역하는 20여년 지기 '탱크' 하룻밤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