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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하루

중국과 일본을 다녀오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내눈에 비친 중국과 일본은 무서운 존재인것은 확실하다.
중국은 풍부한 자원과 넘치는 노동력으로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었고
일본은 장기침체라지만 시민의식은 무서울 정도로 높았다.

중국 광둥성 소관시의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하산


일본 시즈오카현 후지노미야시에서 본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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