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 뱃살 삼쾌(유쾌, 상쾌, 통쾌) 2011. 6. 14. 22:43 배가 많이 나왔지요? 그래도 한 때는 인격이라고 나온 배를 부러워 할때도 있었는데 세월이 변해서 이젠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네요. 못생긴 남자는 용서해도 배나온 남자는 용서를 못한다나~ 그래도 농장일을 하며 몸무게를 6kg을 줄이고 허리도 2inch 줄였습니다. 지금은 양말도 잘 신을 수 있고 발톱도 혼자 자알 깎을 수 있답니다. 뱃살 빼고 싶으면 연락하세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에는 『산호두 농원』이 있습니다.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공 중 (2) 2012.04.09 강쥐 입양 (0) 2012.03.12 情! (0) 2012.02.18 중국과 일본을 다녀오다 (0) 2011.12.13 덮칠까 말까? (0) 2011.06.12 '나의하루' Related Articles 강쥐 입양 情! 중국과 일본을 다녀오다 덮칠까 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