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하루

뱃살


배가 많이 나왔지요? 그래도 한 때는 인격이라고 나온 배를 부러워 할때도 있었는데 세월이 변해서 이젠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네요. 못생긴 남자는 용서해도 배나온 남자는 용서를 못한다나~
그래도 농장일을 하며 몸무게를 6kg을 줄이고 허리도 2inch 줄였습니다.  
지금은 양말도 잘 신을 수 있고 발톱도 혼자 자알 깎을 수 있답니다.
뱃살 빼고 싶으면 연락하세여~

'나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공 중  (2) 2012.04.09
강쥐 입양  (0) 2012.03.12
情!  (0) 2012.02.18
중국과 일본을 다녀오다  (0) 2011.12.13
덮칠까 말까?  (0) 2011.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