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농사/9년차 영농준비(밑거름) 삼쾌(유쾌, 상쾌, 통쾌) 2017. 1. 22. 20:19 좌측 하단에서 찍은 중간 지점. 급경사이고 암석이 많아 관리에도 힘든곳이다. 시비할때나 수확할때나 동력운반차량이 요긴하게 쓰인다. 나무마다 한 포씩~ 은퇴후, 뒷편 산마루도 벌목을 하고 호두나무를 심어야하는데 시간은 없고 의욕도 점점 줄어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람을 살리는 산, 소백산에는 『산호두 농원』이 있습니다. 저작자표시 '호두농사 > 9년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두나무는 쌀밥 나는 라면 (0) 2017.08.02 여름 가지치기 (0) 2017.06.19 점적관수(5) (0) 2017.06.13 점적관수(4) (0) 2017.04.10 석회유황합제 살포 (0) 2017.04.03 '호두농사/9년차' Related Articles 여름 가지치기 점적관수(5) 점적관수(4) 석회유황합제 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