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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농사/3년차

보람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

삼일간의 제초작업을 마치고 포즈를 잡아봤다.



밀집모자쓰고 선글라스 착용하고 멋지게 폼잡고 찍었는데 셔츠단추가 어긋났다.


그래서 다시 폼을 잡고


맞은편 장뇌삼 농장을 바라보니(뒷편 소나무에 흰색으로 적힌 500은 해발을 나타냄) 


아직 차가 있는것으로보아 하산하지 않은것 같다.(중앙부분 흰점이 흰색 코란도 차량)


이젠 진짜루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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