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진 저넘들을 따서 먹기도하고 얘들도 갔다주고 술도 담궜는데 올핸 얼마마 바쁜지 그냥 눈으로만 맛을 봐야할것같다. 어릴 때 산딸기에다 얼음을 둥둥뛰워 먹던 맛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6월은 토일욜 무슨 행사가 그렇게 많은지 주말농부는 속만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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