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테리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식구 전에 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집을 또 나가 버렸다. 신고를 하고 기다렸건만 돌아오지를 않는다. 아마 누군가 집에서 묶어 놓고 기르는것 같다. 리트리버는 워낙 친화력이 좋아 목줄 잡는 사람이 주인이 된다는 말이 새삼생각났다. 마당정리한다고 잠시 문을 열어 놓았더니 가출을 해버렸다. 핏불테리어종을 새식구로 맞이했다. 테리어종은 사납다고 알고있어 망설였는데 순하고 점잖다는 친구의 말을 믿고 데려왔다. 헛짖음은 전혀 없고 조용하고 앉아 있기를 좋아하며 기분이 좋으면 사람에게 펄쩍 뛰어들며 안긴다. 한번 물면 죽어도 놓지 않는다는 속설이 있듯이 공이나 무엇을 물면은 억지로 빼내기 전에는 놓질 않는다. 질투심은 있어 같이 있는 강아지를 쓰다듬으면 자기머리를 들이밀며 만져달란다. 옛주인이 가끔씩 찾아오면 헤어질때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