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로. 저길 돌아가면 뭐가 있을까?
나무주변 제초후
7월의 정상
중식시간에는 훌러덩 벗어버리고 삼림욕을 하며 신선도 부러워하는 진수성찬으로 먹는다.
수세가 불량한 나무 |
수세가 보통인 나무 |
수세가 양호한 나무 |
비온후 농장에 갔다가 진흙길에 미끄러져 꽤나 긴시간을 소비했다. 4륜 진흙길엔~ |
별 방법을 다써도 빠져나오지 못해 원두막에 있는 종이박스를 깔고 겨우 빠져나왔다. |
농원에서 내려다 본 남쪽. 차는 진흙길에 빠졌어도 여유를 가지자고 잠시 쉬다가 발견한 풍광 |
서쪽 산의 운무. 빠져나올 방법을 연구하다가 고개를 들어보니 멋진 운해가 보여 찰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