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도 살포했고 수세를 키우기 위해 열매적과도 했고 이젠 풀과의 전쟁이 남았다.
작년에는 성장이 저조했는데 올해는 많이 자라라고 말을 걸어보았다. 대답은 없지만 알아들었는지 잎사귀를 흔들어 준다.
요사이는 산딸기 따먹는 재미가 추가되었다.
농장을 지키고 있는 애견 |
휴식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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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성장이 저조했는데 올해는 많이 자라라고 말을 걸어보았다. 대답은 없지만 알아들었는지 잎사귀를 흔들어 준다.
요사이는 산딸기 따먹는 재미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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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을 지키고 있는 애견 |
휴식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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