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풀때문에 너무 고생을 해 올해는 차광막을 구입하여 나무와 나무사이 통로에 잡초억제 목적으로 깔았다.
움이 트는 호두나무. 겨울혹한에 동사하지 않았을까 조바심에 움이 트는것을 보니 너무 반가웠다
동쪽 작업로 회차지에서 바라본 서쪽농장. 올해는 동쪽으로 작업로를 더 설치해야겠다.
유박비료 모습
비료를 싣고 적재함 문을 열어둔채 후진하다 생긴 영광의 표시
참꽃군락. 어릴때는 참꽃을 따서 먹기도 하였는데.
호두나무 옆 적색 플라스틱은 정확한 주수를 파악하기 위한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