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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조성/식재

2009년 5월

 


아직까지는 피곤한줄도 모르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토일요일마다 산으로 달려가서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 금욜밤은 잠을 설레인다. 농워에 가는 기대감으로~
산새들과 뒤도 안돌아보고 뛰어가는 고라니, 두귀를 쫑긋되면 내려다보는 멧토끼,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 호두나무, 시원한 바람이 나를 반긴다. 

낙엽송 군락. 여기서 식사도 하고 누워자기도 한다. 자다가 눈을 뜨고 쳐다보는 낙엽송숲은 명품이다.

농장 진입로 초입

진입로 포장 끝나는 곳

비포장 작업로

삼거리

내려가는곳

밤나무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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