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릅 어제 하루종일 내린 비가 70㎜로 봄비치곤 많이 내렸다. 일기예보에는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따사로운 햇볕이 비치고 있어 서둘러 농원으로 향했다. 호두나무를 둘러보니 작년 가을과 올 봄에 이식한 나무이외에는 모두 움이트거나 싹이 피었다. 해동으로 흙이 쌓인 나무는 흙을 걷어내고 작년 겨울과 올 봄에 식재한 유목에 부직포를 깔려고 준비를 하고는 햇반과 컵라면으로 중식을 해결했다. 두릅이 따기에는 적당하지않았으나 놓아두었자 내것이 될리가 없어 땃더니 한 바구니가 되었다. 지인에게서 배운 취나물을 채취할려다 보니 멀쩡하던 하늘에 빗방울도 떨어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 일찍 귀가할려고 내려오니 해발이 100m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입구에는 날씨가 괜찮았다.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