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포작업 동해방지를 위하여 식재시 부터 도포작업을 하였으나 어느정도 성목이 되고부터는 필요성도 없었고 시간도 없어 도포를 하지않았으나 동해방지 이외에 표피가 매끄러운 효과가 아직까지 나타나고 있어 올 해는 시간을 내어 호두나무에 수성페인트로 흰옷을 입혔다. 하루에 30여그루 칠하여 200여 그루 정도 칠하고 나니 20리터 수성페인트도 동이나고 더이상 시간도 내지 못할것같아 올 해는 이것으로 만족하고 나머지는 올 연말에 도포를 해야겠다. 식재 첫 년도에 주간만 칠하려다 주지는 물론 정아까지 유목전체를 칠해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하던것이 생각이나 입가에 웃음을 났다. 겨울 옷을 입히다. 호두나무도 계절의 변화에 어김없이 홀라당 옷을 벗은 나목이 되었다. 동해방지를 위해 매년 수성페인트로 도포를 하고있다. 첫해엔 주간의 밑부분만 칠한다고 하다가 하얗게 칠한 나무가 멋있어서 나무전체를 칠하게되었다. 첫해에 나무 전체를 하얗게 칠해서 죽지않을까하는 조바심에 긴겨울을 보냈었다. 그러나 다음해에 칠해진 부분에서 잎이나고 꽃이 피는 걸 보고 매년 나무 전체를 칠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도포를 하는 이유가 겨울내 찬바람을 막는 이유인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니 봄철에 수액이 이동될때 낮에 햇빛을 받은 주간의 수액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밤에 얼어 동해를 입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흰색으로 도포를 해 햇빛을 반사하는 이유였다. 그렇게 도포를 했어도 남향에 식재된 나무는 수액이 얼어 터져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