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말연시에 연말연시에 사건도 많았다. 더욱이 독감까지 걸려 2주 푹쉬는 팔자에도 없는 호강을 누렸다. 성탄절날 비료를 옮기다 욕심을 내 무리한 운행을 하다 결국은~ 독감으로 2주 푹쉬고 새해들어 첫 농원에 가는 날 생각없이 오르막길을 오르다 20m를 스키를 탔다. 다행히 다치지도 않았고 차량도 멀쩡했다. 순간적으로 차를 더 걱정했는 사실에 웃음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