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목2년을 2009년도에 식재하였는데 2년차인 올해에 벌써 결실이되었다. 첫해는 수세를 키워야 한다며 제거하는것이 좋다고 하여 대부분 제거를 하였는데 몇그루에 남은것이 결실이 되었다. 첫해라 그런지 씨알은 굵지않았지만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다. 첫차를 구입할때보다 더 마음이 들떠있었다.
식재2년차에 달린 호두. 열매솎기하다 시험삼아 놓아두어 가을에 수확함
호두알을 가지고 노는 꼬맹이
청피안의 알호두
500원 동전과 호두알
청피를 벗겨낸 알호두
호두알 라인업
탁구공의 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