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에 사건도 많았다.
더욱이 독감까지 걸려 2주 푹쉬는 팔자에도 없는 호강을 누렸다.
성탄절날 비료를 옮기다 욕심을 내 무리한 운행을 하다 결국은~
독감으로 2주 푹쉬고 새해들어 첫 농원에 가는 날
생각없이 오르막길을 오르다 20m를 스키를 탔다.
다행히 다치지도 않았고 차량도 멀쩡했다. 순간적으로 차를 더 걱정했는 사실에 웃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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