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농사/7년차

8월의 호두농원

삼쾌(유쾌, 상쾌, 통쾌) 2015. 8. 31. 21:03

모처럼 연가내고 약을 쳤더니 예보에도 없는 비가 갑자기 쏟아지고 

쉴려고 하니 해가나고 약치니 또 비오고 하루종일 숨바꼭질을 했다.

억수같은 비에  해는 쨍쨍나고 아열대도 아니고 이상기후이다.

 

 

올해는 가족들과 농원에서 1박 캠핑을  했다.

솥뚜껑에 삼겹살로 포식을 하고 양은솥에 백숙을 삶고 있다. 

 

촛불 이벤트. 정서가 메말라버린 마누라는 본척 만척. 얘들이 좋아한다. 

 

 

푸짐하게 먹고는 모두들 사러져 버렸다.  강아지도~

성미급한 내가 설겆이를~

 

 

엄청나게 달려 가지가 휘어진 호두나무

 

 

 

 

 

나이가 들어서(?) 이젠 힘이 많이든다. 그래서 구입한 동력수송운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