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조성/식재

2009년 10월

삼쾌(유쾌, 상쾌, 통쾌) 2011. 5. 31. 20:27

가을이 오는 소리에 맘까지 여유로와 졌다. 사진도 찍어보고 쉼터도 만들과 이리저리 둘러도 보고 한가롭게 농장 식구들과 얘기를 나누었다.

호두나무 옆에서 쉬고 있는데 같이 간 꼬맹이가 찰칵!

부동자세가 어릴적 순수함 그 자체인것 같다.

힘든 일을 했다고 컵라면을 다먹고 아빠 밥까지 뺏아먹는 꼬맹이

 

동편 쉼터 설치 중

남쪽 쉼터 설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