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농사/7년차

연못보수

삼쾌(유쾌, 상쾌, 통쾌) 2015. 3. 27. 22:16

 연못주위의 흙이 흘러내려 석축을 쌓으려고 농원주위의 돌을 주워모았다.

 

 

농원일을 하다 짬을 내어 돌덩이를 나르고 쌓아 이틀만에 완공했다.

 

 

 계곡에서 500m에서 끌고 온 계곡수

 

그런대로 볼만한 연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