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농사/5년차
쌍둥이 호두
삼쾌(유쾌, 상쾌, 통쾌)
2013. 9. 7. 22:38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둘은 알뜰히 사랑했 더 랍니다.
슬픔도 기쁨도 서로나누어 주며
그림같은 초원에서
둘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