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농사/8년차
강풍피해
삼쾌(유쾌, 상쾌, 통쾌)
2016. 5. 25. 21:46
2014년에 지은 창고와 올해 석달 동안 고생하여 지은 작업장이 5월 4일 강풍에 날아가고 부서지고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게되었다.
작업장에 있던 동력수송기와 호두세척기는 피해를 보지않았다.
유목은 물론 성목도 성한 잎이 없을 정도로 처참하게 되었다.
이 넘들이 힘든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